Guide2026-05-14 · 8분
PG 결제 연동,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 (포트원·토스페이먼츠·KG이니시스 비교)
사이트에 결제를 붙이려면 PG사 선택부터 해야 한다. 수수료, 정산 주기, 개발 난이도, 부가 기능까지 핵심 PG 3사 비교.
"우리 사이트에 결제 붙이고 싶어요."
견적 문의 중 두 번째로 많이 받는 질문이다. 하지만 결제 연동은 단순한 작업이 아니다. 어느 PG사를 쓰는지에 따라 수수료, 정산 속도, 가능 결제 수단, 개발 비용까지 다 달라진다.
핵심 PG 3사를 솔직하게 비교한다.
그 전에 — PG가 뭔지
PG (Payment Gateway) = 카드사·은행과 가맹점 사이를 중개해주는 회사.쇼핑몰에서 카드 결제하면 → PG가 카드사에 요청 → 승인 → 가맹점 통장으로 정산.
이 중개를 누가 해주느냐에 따라 PG사가 갈린다.
PG 1 — 포트원 (옛 아임포트)
스타트업·중소 사업자가 가장 많이 쓰는 PG. 여러 PG를 하나로 통합해주는 메타 PG.
수수료: 카드 2.5~3.5% (실제로는 연결된 PG 수수료 + 포트원 약간) 장점:- 한 번 연동하면 KG이니시스·나이스페이·카카오페이·네이버페이 등 다 쓸 수 있음
- 개발 문서 한국어로 잘 정리됨 (개발자 진입 쉬움)
- 정기결제·간편결제 다 지원
- 결제 실패 시 자동으로 다른 PG로 대체 가능
- 결국 다른 PG 위에 얹는 구조라 수수료 약간 더 비쌈
- 정산은 연결된 PG 정책 따름
PG 2 — 토스페이먼츠
토스에서 만든 PG. 최근 가장 빠르게 성장 중.
수수료: 카드 2.7~3.3% (협상에 따라 변동) 장점:- 깔끔한 결제 UI (토스 디자인 적용)
- 정산 주기 빠름 (D+1 가능)
- 토스 앱과 연동 시 강력
- 개발 문서 깔끔
- 간편결제 강함
- 비교적 신생이라 일부 기능 부족
- 일부 카드사 정책 제한 있음
PG 3 — KG이니시스
전통적인 PG 강자. 가장 안정적.
수수료: 카드 2.4~3.4% (대형 사업자일수록 협상 유리) 장점:- 20년 넘은 안정성
- 정산 신뢰도 최고
- 거의 모든 결제 수단 지원
- 대형 사업자 (월 1억 이상) 시 수수료 협상 가능
- 개발 문서 옛날식 (개발자 진입 까다로움)
- UI 구식
- 정기결제 별도 신청 필요
그래서 어디로?
90%의 신규 사업자는 포트원이 답이다. 이유는 단순하다.1. 한 번 연동하면 끝 — 나중에 다른 PG 추가하고 싶어도 코드 거의 안 건드림
2. 개발 비용 가장 저렴 — 문서가 잘 정리돼있어 개발 시간 단축
3. 결제 수단 폭넓음 — 카드·계좌·카카오페이·네이버페이·페이코 다 가능
4. 간편결제 트렌드 대응 — 사용자가 점점 카드 직접 입력 안 함
결제 연동 비용
결제 시스템 자체 개발 시 비용 구조는 이렇다.
기본 결제 — 100~300만 원
- 일회성 결제 (카드·계좌)
- 결제 완료 페이지
- 관리자 알림
표준 결제 — 300~700만 원
- 위 기본 +
- 환불·취소 기능
- 영수증 발급
- 부분 결제·할인 코드
- 결제 내역 대시보드
풀스택 결제 — 700~1,500만 원
- 위 표준 +
- 정기결제·구독
- 멤버십 자동 연동
- 매출 분석 대시보드
- CRM 연동 (고객별 결제 이력)
- 다국적 결제 (해외 카드)
흔한 실수 4가지
1. PG 등록 안 하고 개발부터
PG 가입·심사가 1~2주 걸린다. 개발 의뢰 전에 PG 가입부터 해두자.2. 사업자 등록증 없이 시도
PG 가입에 사업자 등록증·통신판매업 신고증 필수. 개인사업자도 OK.3. 정기결제를 일반 결제로 처리
구독 모델은 별도 PG 계약·코드 필요. 처음부터 명확히 해두자.4. 환불 정책 안 정함
환불 정책 없으면 분쟁 시 사업자가 불리. 약관에 명시 필수.정리
- 신규·중소 사업자: 포트원
- 토스 사용자 많은 타겟: 토스페이먼츠
- 대형 사업자·안정성 우선: KG이니시스
- PG 선택부터 → 개발 → 테스트 → 런칭 흐름으로 진행
결제 시스템 구축 검토 중이라면 무료 컨설팅에서 본인 사업에 맞는 구조 진단 가능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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